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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대전 자양동 맛집 피자마루, 몽뻬르피자

 

안녕하세요, 너러바회입니다.

오늘부터 보름 동안 이탈리아, 스위스로 여행을 떠납니다.

 

배가 고프다, 그래 오랜만에 찾은 대전자양동맛집 이 있으니 바로 피자마루 대전자양점 입니다.
왜, 바로 피자를 먹기 위함이랍니다, 가즈아!
가는 길에 배달의민족 으로 몽뻬르피자와 고구마피자를 주문하고, 할인도 받아서 기분 눈누랄라!
일년 전에도 한번 다녀온 대전자양동피자맛집 이기에 잊지 않고 다시 찾아가 다녀온 것이랍니다.

 

 

 

 

대전자양동피자 하면 바로 피자마루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 자리에 그대로, 일년 전에 딸의 소개로, 넘 맛나게 먹었다고 해 아내랑 다녀왔죠.
바로 주정차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차량 소통이 어렵기에, 인근 이면도로에 하고 걸었죠.
이미 주문을 한 뒤라, 테이크아웃을 하려고요.

 

 

 

 

피자마루 대전자양점입니다.
앞에 서니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데, 저녁식사를 마친 뒤인데도 이렇게 찾아온 이유랍니다.
아들에게도 조금만 먹고, 피자 포장을 해가니 기다려라, 그러고 주문을 한 후에 달려온 거랍니다.
몇번 다녀오려 했지만 여건이 맞지 않아서, 한데 오늘은 작심을 하고서 다녀온 겁니다, 배 고파라!

 

 

 

 

영업시간,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서 오후 11시에 문을 닫아요.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100% 자연산 토핑치즈
그래서인지 몇번 다녀온 딸이 대전 자양동 피자 맛집이라 추천을 해, 오랜만에 다시 다녀온 겁니다.

 

 

 

 

고구마피자
몽뻬르피자
오늘 가족들이 먹기 위해서 주문을 한 피자인데, 이전에도 먹었던 피자는 시그니처라 주문을 했죠.
언제나 먹어도 맛이 좋기에, 무엇보다 치즈를 좋아하는어머니의 취향까지 고려한 메뉴 선택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벌써 고구마피자를 굽고 포장을 한 뒤이고, 몽뻬르피자를 커팅하고 있더라고요.
와우, 역시나 언제나 변함없는 비주얼입니다.
이래서 대전자양동피자 하면 피자마루 대전자양점을 찾아와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말 걍추천!!!
너러바회는 딸이랑 이 모습을 보면서 살짝 환호성을 내지르는, 이렇게 오랜만에 영접을 했답니다.

 

 

 

 

 

대전 자양동 맛집의 고구마피자 인증샷!
포장을 하기 전에, 치즈가 식기 전에 아무래도 인증샷을 담고서 집으로 오는 것이 맞겠다 싶었어요.
왜, 자랑질을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한 조각 먹고픈 마음이 크기도 했지만, 집에서 기다릴 아들 얼굴이 오버랩되어 일어났어요.

 

 

 

 

와우, 언제나 보아도 먹임직스러운 피자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것이 후회가 될 정도로, 왜? 하고 의문을 가진 분이라면 이해할 수 없을지 몰라요.
하지만 같은 재료라지만 맛이 다르다는 걸 안다면, 이곳에 찾아온 너러바회 맘을 알 수 있을테죠.
두툼하게 속살을 드러낸 고구마가 맛스럽네요.

 

 

 

딸만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좋아했던, 그래서 다시 한번 먹어보자 주문을 한 몽뻬르피자입니다.
역시나, 치즈가 가득 올려져 있는 비주얼, 여기에 방울토마토가 살짝 구워진 것이 맛깔스럽더군요.
이러니 대전 자양동 피자를 먹기 위해 온 겁니다.

 

 

 

 

스윽!!! 몽뻬르피자를 한조각 집어 올립니다.
ㅋㅋㅋ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데, 한데 묵직해서 그만 집어올리지 못하고 여기서 멈추었답니다.
여기가 대전 자양동 피자 맛집입니다, 옳다구나!
딸이랑 오랜만에 대전에 온 것이라서, 주문을 하고 가족들이 먹기 위해서 포장을 한 것인데, 옳았죠.

 

 

 

마음이 넘 급했나 봅니다, 앞의 사진과 차이점으 안다면, 몽뻬르피자 위의 소스를 늦게 뿌렸답니다.
인증샷 촬영한 후에 포장을 해주면 좋겠어요!
그랬더니 얼른 내어주시길래, 촬영 후 아들에게 이거 먹자 하고 톡을 보내니 소스가 빠졌다 합니다.
그럼 어때요, 솔직히 그냥 먹어도 맛이 좋은 걸!

 

 

 

 

보이나요, 이게 바로 피자마루 대전자양점의 100 자연산 토핑 치즈입니다, 이 고소함이라니 굿!
굳이 장황하게 말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왜, 먹어봐야만 왜케 요란스럽게 자랑을 하는지 알 겁니다, 그러니 서둘러 주문을 하는게 맞답니다.

 

 

 

 

 

피클, 그리고 갈릭소스입니다.
아무래도 피자마루의 몽뻬르피자, 고구마피자을 먹기 위해서 필요한, 그래야 느끼하지 않거든요.

 

 

 

 

피자마루 대전자양점의 시그니처, 몽뻬르피자
솔직히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매번 먹을 적마다 괜찮다, 가족들도 대만족을 하기에 주문을 하죠.
그런데 정말로 맛있어요, 특히나 풍부한 치즈 덕분에, 어머니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맛있거든요.

 

 

 

 

갈릭소스에 콕, 여기저기 베어 먹는 중에도 잊지 않고, 그러니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대부분 피클 정도만 먹는 편인데, 입맛 바뀌었나.
옆에서 보던 아내도 놀라네요, 한데 대전자양동피자맛집 에서 포장한 것이라, 어떻게 먹어도 좋죠.
역시나 오랜만에 콜라도 몇모금 마셔봅니다.

 

 

 

 

에구구, 한데 넘 맛이 좋아서, 먹는 중에도 한컷 담아본 피자마루 대전자양점 의 고구마피자네요.
이러니 많은 분들이 대전자양동맛집 으로 인정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주문을 해 먹고 있더군요.
너러바회도 내일 저녁에 동생네 가족들이 오면, 특히나 어린 조카들이 좋아하기에 데워 먹입니다.
아들도 배가 부르다 하면서 잘 먹더라고요.